먼슬리씽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는
'먼슬리씽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이사 팬티라이너

분비물이 많거나 생리 전, 후 그리고 최근에는 생리컵이나 탐폰과 같은 질 내부에 삽입하여 사용하는 생리용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팬티라이너를 많이 사용하고 계신데요.

질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면 365일 팬티라이너를 착용할만큼
속옷보다도 더욱 자주 사용하는 팬티라이너,
그만큼 나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먼슬리씽 체험단>은 바로, 오이사 팬티라이너!
 ‘포이컵'으로 더욱 잘 알려져있는 듀이랩스에서 여성들의 일상 생활에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팬티라이너를 새롭게 선보여 먼슬리씽에서 가장 먼저 체험단을 오이사 팬티라이너를 소개드리게 되었습니다.

총 117명 신청,
30명의 체험단이 함께 했습니다.

<오이사 팬티라이너> 체험단은 23년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약 일주일간 신청을 받은 후 1월 26일까지 약 한달 간 사용 후 후기를 받았습니다. ​평균 생리케어 체험단 신청비율 대비 1.7배가 높은 수가 신청할만큼 평소에 팬티라이너를 자주 사용하거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팬티라이너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균 4.3점 결과,
넉넉한 사이즈와 부드러운 사용감

오이사 팬티라이너의 특별한 점은 기존 팬티라이너에 비해 35mm가 더욱 길다는 점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재질은 팬티라이너가 짧아 엉덩이에 끼거나 까슬까슬한 느낌으로 불편함을 겪으셨던 체험단 분들의 만족도가 특이나 높았던 것 같아요. 365일, 팬티라이너와 함께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부드러운 사용감에 높은 평가를 받은 ‘오이사 팬티라이너'를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9cm 팬티라이너

이렇게 편할 수 있군요!

오이사 팬티라이너 후기 중에서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키워드가 “롱 길이 사이즈"인 것 같아요. 실제로 오이사 팬티라이너는 보통의 팬티라이너의 길이보다 35mm가 더욱 길은, 총 19cm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데요. 생리대가 생리혈의 양에 따라 사이즈가 있듯이 배란일에 따라, 질염에 따라 분비물의 양이 다르게 나올 수 있어 더욱 그 만족감을 크게 느끼신 것 같아요. 기존의 팬티라이너가 짧아 불편함을 겪은 분들이 계시다면 오이사 팬티라이너를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름지는 팬티라이너는 그만,
착 붙어 편리한 오이사 팬티라이너

개인적으로 팬티라이너의 불편함을 꼽자면 사용 중에 가운데가 주름지면서 안쪽으로 접혀서 분비물을 오히려 흡수시키지 못하고 팬티가 젖는다거나 길이가 짧아 엉덩이 부분으로 들어가 움직일때마다 콕콕 찌르는 느낌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오이사팬티라이너의 경우에는 접착력이 좋아 어떤 자세를 취하더라도 팬티에 착! 붙어있고 무엇보다도 움직임이 있는 마찰에도 보풀이 일어나지 않아 찝찝함이 없이 더욱 상쾌하게 사용했다는 후기들을 많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습하지 않은 편안함
보풀이 일어나지 않는 팬티라이너

분비물이나 생리 전후에 사용하는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팬티라이너이기 때문에 생리대만큼 자주 교체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죠. 그래서 더욱 찝찝하거나 축축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이사 팬티라이너는 1.4mm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많은 양을 흡수하고 보풀이 일어나지 않은 부드러움 때문에 많은 체험단분들이 “통기성이 좋다", “찝찝함이 없다"라는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임신 중이나 분비물이 많아 장기간 팬티라이너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MD가 직접 사용해 본
오이사 팬티라이너는요?

생리컵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저의 경우에는 생리혈이 많은 날에는 혈이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생리컵 + 팬티라이너 조합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어떤 브랜드의 팬티라이너를 사용하냐에 따라 팬티라이너가 접혀 혈이 새는 것을 잡아주지 못하거나 길이감이 짧아 엉덩이나 외음부를 자꾸 찔러 불편함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오이사팬티라이너의 경우에는 포장지를 뜯자마자 느낀 것은 “와, 정말 길다!”였는데요. 긴 길이감은 착용한 이후에 더욱 진가가 발휘하는 것 같아요. 엉덩이의 중간까지 길게 안정적으로 부착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얆은 두께감이 속옷에 밀착하듯이 붙어있어 팬티라이너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잊을 정도로 편안한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기존 팬티라이너 사용으로 불편함을 느낀 경험이 있으셨다면 <오이사 팬티라이너>를 통해 그 불편함이 개선되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제품 체험을 원한다면,
먼슬리씽 체험단이 되어보세요!

먼슬리씽 체험단은 오직 먼슬리씽 회원님에게만 제공되며
우리 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고 꼼꼼한 리뷰를 작성하는 체험 서비스입니다.

생리대는 물론 생활용품, 화장품 등 여성들의 일상 속에 건강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별해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보고 싶으시다면 매월 운영되는 <먼슬리씽 체험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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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슬리씽 체험단은 먼슬리씽앱 다운 후 회원가입을 하시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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