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면 생리 중 꿀잠 가능 | 먼슬리씽 - 처음 만나는 페미닌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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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면 생리 중 꿀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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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용품 1탄_생리팬티] 생리 중에도 편하게 잘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다회용 생리용품이라도 한다면 면생리대를 떠올리실텐데요.

면 생리대와 비슷하지만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리용품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속옷에 면 생리대가 부착된 제품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그 제품은 바로 생리팬티 (위생팬티) 입니다. 

생리팬티는 말 그대로 입기만 해도 생리혈이 흡수되는,



생리팬티? 위생팬티? 이름이 왜 다르죠?

이전에는 ‘위생팬티'라고 한다면 엉덩이 뒤쪽에 방수천이 덧대어져있어 생리대와 함께 사용하는 속옷으로 생리대 뒤쪽으로 넘치는 혈이 속옷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목적의 속옷이었어요.

하지만 최근 생리혈을 흡수할 수 있는 속옷들이 나오고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생리팬티"로 정식 허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생리혈"을 다루는 제품들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의약외품으로써 제조에서부터 보관까지 관리를 받아야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들은 “생리혈을 흡수한다" “생리 중 사용할 수 있다"등 <생리> 또는 <월경>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위생팬티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럼, 위생팬티는 안전한게 아닌가요?

모두 그렇다고 보기에는 어려워요.

만약 구입을 고민하고 있는 브랜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는 받지 않았지만 그에 상응하는 안전성 테스트 및 기능성에 대한 테스트 성적서를 가지고 있다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어요.




< 먼슬리씽 페이지에서는 각 제품별로 안전성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생리팬티에 어떻게 혈이 흡수가 되는거죠?

면 생리대와 동일하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생리팬티의 흡수체는 보통 3가지 형태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피부에 닿는 면과 흡수체, 그리고 방수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흡수체의 두께 또는 갯수에 따라 흡수량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잘 때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팬티는 다소 두껍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이미지 출처 : 쿠프 공식 홈페이지>




생리팬티, 세탁이 불편하지 않나요?

생리팬티는 세탁하여 재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일회용 생리대와 비교한다면 번거롭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사용하고 휙- 버리는 제품과는 간편함을 비교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생리팬티의 경우 대부분 기능성 섬유를 사용하고 있어 생각보다 혈이 잘 지워지는데요. 만약 혈이 잘 지워지지 않는다면 전용세제 또는 효소 비누를 함께 사용하신다면 더욱 빠르게 혈을 지우실 수 있습니다. 



생리팬티,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1. 초경을 앞둔 아이들 선물로 좋아요. 초경을 이제 막 시작한 아이들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생리로 인해 혈이 새는 경험을 더욱 자주하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혈의 양이 일정하지 않고 갑자기 울컥하고 쏟아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에요. 초경을 앞둔 아이가 있거나 초경 중인 아이들이 있다면 생리팬티 나이트용을 선물해보세요. 생리여부와 관계없이 편하게 잠을 청할 수 있을꺼에요.
  2. 혈의 양이 많아 오버나이트를 자주 사용하는 분에게 좋아요.

    생리 첫째 날 또는 둘째 날 밤에는 혈의 양이 많아 오버나이트를 사용하시는데요. 가장 큰 오버나이트를 사용해도 축축하고 찝찝해 중간에 잠에서 깨게 되거나 혈이 새 이불 빨래를 자주하는 분들이라면 생리팬티 나이트로 먼저 시도해보세요. 생각보다 편안하고 쉬운 세탁에 깜짝 놀라실 수 있어요.



나에게 맞는 생리용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편리한 생리 기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이번 콘텐츠는 입기만 해도 편한 생리기간을 보낼 수 있는 <생리팬티>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일상 보내세요!


다음에는 운동을 하거나 피부 짓무름으로 인해 고생하는 분들에게 좋은 <생리컵>에 대한 콘텐츠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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