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팬티는 벗고 자는 것이다. | 먼슬리씽 - 처음 만나는 페미닌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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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팬티는 벗고 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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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팬티는 벗고 자는 것이다.


팬티를 벗고 자면 외음부에 더욱 건강하다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질염이 발생되는 원인 중 하나가 외음부에 공기가 통하지 않고 습한 환경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 팬티를 벗고 자면 더욱 건강하다!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 것 같아요.

정말 사실일까요? ^^
궁금한 점은 전문의에게 물어봐야죠! 

다양한 고민을 대신 물어봐주는 <알성달성>에서 
산부인과 정선화 원장님과 함께 속옷과 건강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주셨어요.

과연, 팬티는 벗고 자는 것이 건강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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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0:22 오늘의 주제 ‘여성 질환’
00:27 팬티를 벗고 자면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01:16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관리가 필요할까요?
02:10 상대에게 구내염이 생겼다면 헤르페스인가요?
03:09 관계 후 질염이 반복돼요
03:59 오늘의 정리
04:23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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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일상 #먼슬리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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